GS25, 추석 선물세트 600여종 판매…프리미엄·실속형 상품 구성

유통·MICE / 심영범 기자 / 2026-08-17 1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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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GS25가 추석을 앞두고 600여종의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GS25는 8월 17일부터 9월 26일까지 ‘2026 우리동네 선물가게’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프리미엄 상품부터 실속형 상품까지 가격대와 품목을 다양화했다.

 

▲ [사진=GS25]

 

스마트 기기 상품으로는 휴머노이드 로봇 ‘소셜로봇리쿠’가 대표적이다. 판매가는 550만원이다. 바둑이 가능한 ‘센스로봇고’는 158만원, AI 대화 기능을 갖춘 로봇 키링 ‘에일리코’는 11만원이다. 가민 스마트워치와 ‘미닉스 MAX 음식물처리기’ 등 생활가전도 마련했다.

 

골드·실버 상품은 총 15종을 구성했다. 일부 금·은 상품은 시세를 반영해 8월 17일부터 9월 7일까지 1차, 9월 8일부터 26일까지 2차로 나눠 판매한다.

 

이외에도 주류 상품, 위스키와 더불어 실속형 먹거리 상품도 강화했다.

 

김지영 GS리테일 편의점 프로모션팀 매니저는 “최근 명절 선물도 가족과 지인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실용성과 특별함을 함께 갖춘 상품을 선택하는 고객이 늘고 있다”며 “프리미엄 상품부터 실속형 상품까지 폭넓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GS25는 올해 2분기 매출 2조3844억원, 영업이익 71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1%, 21% 늘어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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