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글래드 호텔이 오는 10월 3일 글래드 여의도에서 ‘글래드 웨딩 쇼케이스’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쇼케이스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오픈 하우스로 진행되며 글래드 여의도 LL층 Bloom홀, 로비 공간 및 신부 대기실에 2026년 웨딩 트렌드를 반영한 웨딩 꽃장식과 다양한 공간 연출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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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글래드 호텔] |
호텔 웨딩 담당 지배인과의 1:1 상담과 함께 당일 계약 특전도 제공되며, 전문 디렉터의 웨딩 패키지(스드메)도 함께 준비 할 수 있다.
글래드 여의도 웨딩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고 이벤트 게시물에 해시태그 및 리그램 진행 시 소정의 선물을 제공하는 현장 이벤트도 마련했다.
글래드 호텔 관계자는 “도심 속 웨딩을 꿈꾸는 신랑 신부를 위해 글래드 여의도에서 ‘글래드 웨딩 쇼케이스’를 진행하게 되었다”라면서 “2026년 웨딩을 준비하고 있다면 ‘글래드 웨딩 쇼케이스’를 관람하고 취향에 맞는 웨딩을 글래드 호텔과 함께 계획해 보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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