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마트24가 2026년 추석을 앞두고 신선식품 중심으로 선물세트 상품군을 확대한다.
이마트24는 8월 18일부터 9월 18일까지 추석 선물 상품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신선식품 선물 상품 수는 지난해 추석보다 약 30%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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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수산 상품을 중심으로 상품 구성을 강화했다. 주요 상품은 유명산지과일세트, 암소한우세트, 한우시즈닝스테이크세트, 특선영광백굴비 등이다.
1~2인 가구를 겨냥한 소포장 한우 상품도 선보인다. 등심·채끝·부채살 등으로 구성한 ‘한우미식세트’ 6종을 이마트24 단독 상품으로 판매한다.
주류 상품은 양주와 와인을 중심으로 48종을 준비했다. 조니워커블루 750ml, 중저가 위스키, 쿠보타 3종 세트 등이 포함된다.
이색 상품으로는 ‘26년 말 골드바’ 37.5g과 3.75g을 선보인다. 금거래소 상품은 판매 기간 시세에 따라 가격이 책정된다.
가격 혜택도 제공한다. 행사 기간 NH농협카드와 삼성카드로 대표 선물세트 33종을 구매하면 최대 20% 할인받을 수 있다. KT와 LG유플러스 멤버십 혜택과 신세계포인트 등 제휴 멤버십 혜택도 적용된다.
선물세트는 매장 카탈로그를 통해 주문할 수 있으며 전국 무료택배가 가능하다. 점포 수령 예약주문은 9월 7일까지, 직배송 및 무료택배 주문은 9월 18일까지 진행한다.
이마트24 관계자는 “한우와 굴비 등 신선식품부터 소포장 한우와 주류까지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마트24는 올해 2분기 순매출 5325억원, 영업손실 23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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