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새학기 맞아 문구·사무용품 1만여개 할인 행사 진행

유통·MICE / 심영범 기자 / 2026-08-30 12:3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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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쿠팡이 새학기를 앞두고 문구 및 사무용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쿠팡은 오는 9월 6일까지 문구 및 사무용품 1만여개를 할인 판매하는 ‘문아페(문구아트페스티벌)’ 기획전을 연다고 30일 밝혔다.

 

▲ [사진=쿠팡]

 

문아페는 쿠팡이 연중 두 차례 진행하는 문구 카테고리 할인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투코비, 아모스, 3M(스카치), 라미(LAMY), 자바펜, 삼익악기, 가와이 등 100개 이상의 브랜드가 참여한다.

 

쿠팡은 행사 기간 선착순 초특가 코너를 운영하고 매일 새로운 상품을 선정해 1000원대부터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옥스포드 플러스패드 A5, 예일 마스코트 유선노트, 자바펜 지워지는 볼펜, 모닝글로리 지우개 청소기 등이 주요 할인 상품이다.

 

데스크테리어 관련 상품도 할인 대상에 포함했다. 프랑코 파일꽂이, 희망사무포인트 클리어 파일, 위드나 위클리 플래너 등을 선보인다.

 

악기 상품으로는 삼익악기 퍼스트원 플러스 뉴 디지털 피아노를 73만원대, 롤랜드 디지털 피아노를 220만원대에 판매한다. 해당 상품에는 배송과 설치를 지원하는 로켓설치 서비스가 제공된다.

 

모닝글로리, 산리오캐릭터즈 등 17개 브랜드의 세트 할인 상품을 2개 이상 구매하면 최대 7% 할인이 적용된다. 행사 기간 카드사별 추가 할인 혜택을 활용하면 최대 15%까지 추가 할인이 가능하다.

 

쿠팡 관계자는 “학생과 학부모, 직장인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필요한 물품을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획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쿠팡은 올해 2분기 영업손실 835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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