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정호 기자]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Chevrolet)가 2026년형 트레일블레이저 라인업에 ‘미드나잇 블랙 에디션(Midnight Black Edition)’을 새롭게 추가하고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5일 쉐보레에 따르면 트레일블레이저 미드나잇 블랙 에디션은 프리미어 트림을 기반으로 구성된 선택형 디자인 패키지 모델이다. 차체 전반에 글로스 블랙 중심의 디테일을 적용해 깊고 정제된 블랙 분위기를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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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너럴 모터스> |
전면 글로스 블랙 그릴 바와 블랙 보타이 엠블럼이 존재감을 강조한다. 18인치 글로스 블랙 휠과 센터캡이 안정적인 무게감을 더한다. 블랙 로워 범퍼·블랙 레터링·블랙 아웃사이드 미러·블랙 루프랙을 적용해 차체 전체를 통일감 있는 블랙 실루엣으로 완성했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는 전륜구동과 사륜구동을 선택할 수 있는 스위처블 AWD 시스템을 지원한다. 11인치 컬러 터치스크린·무선 폰 프로젝션·온스타·2열 열선 시트를 전 트림 기본 적용해 편의성을 높였다. 미드나잇 블랙 에디션에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차선 변경·사각지대 경고, 후측방 경고로 구성된 드라이브 어시스트 패키지가 기본 탑재된다.
가격은 2,905만 원(개별소비세 3.5% 기준)이다. 2월 2일부터 전국 쉐보레 전시장에서 판매 중이다.
쉐보레는 출시를 기념해 시승 이벤트를 마련했다. 2월 28일까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시승을 신청한 뒤 3월 7일까지 지정 전시장에서 시승을 완료하면 자동 응모된다. 시승 완료 고객 전원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를 제공한다. 추첨을 통해 갤럭시 Z 폴드7, 소니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스탠리 텀블러 등 경품을 증정한다.
러닝 플랫폼 ‘런데이’와 협업한 ‘필 더 블랙 런 챌린지’도 진행한다. 사전 신청은 2월 5일부터 11일까지 런데이 앱에서 가능하다. 미션 참여 기간은 2월 12일부터 25일까지다. 3km 완주와 블랙 컬러 테마 인증 사진 SNS 공유 방식으로 운영한다. 쉐보레 로고 형태 ‘보타이 맵아트’ 보너스 미션도 마련했다.
러닝 미션 완료자에게 완주 인증서를 발급한다. 2월 13일부터 28일까지 쉐보레 전시장을 방문해 인증서를 제출하면 트랙스 또는 트레일블레이저 구매 시 10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선착순 100명 한정이다.
SNS 인증 참여자 대상 추첨 경품도 마련했다. 새티스파이 러닝 야광 조끼·살로몬 러닝 자켓·요헤미티 에너지 젤을 증정한다. 보타이 맵아트 보너스 미션까지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온(ON) 러닝 라이트웨이트 캡을 추가 추첨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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