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온라인 역량검사·면접 거쳐 최종 선발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공사관리와 설계, 안전 등 10개 분야에서 2026년도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8일부터 오는 9월 9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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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옥 전경 [사진=현대엔지니어링] |
모집 분야는 공사관리와 영업, 설계, 자산관리, 안전, 품질, 구매, 재경, 전략기획, 인사 등이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과 온라인 역량검사,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각 단계는 이전 전형 결과를 반영하지 않고 독립적으로 평가한다.
지원 대상자는 정규 4년제 대학 이상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다. 모집공고일 기준 2년 이내 취득한 토익(TOEIC)·토익스피킹(TOEIC Speaking)·오픽(OPIc) 가운데 1개 이상의 공인 영어 성적을 보유해야 하며 해외 근무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외국인은 국내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로 한국어능력시험(TOPIK) 5급 이상을 보유하고 취업에 필요한 비자를 취득하는 데 문제가 없어야 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7월 새 가치체계를 발표하고 기술 확보와 사업 개발, 투자, 운영 등 사업 포트폴리오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맞춰 미래 사업을 이끌 인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엔지니어링 채용 담당자는 “직무역량 중심의 공정한 채용 과정을 통해 우수 인재를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엔지니어링은 국토교통부가 지난 7월 발표한 ‘2026년도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에서 4위를 기록했으며 공사실적평가액 부문에서도 국내 최상위권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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