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쿠팡이 프리미엄 식품 상품군을 확대한다.
쿠팡은 다음 달 4일까지 프리미엄 식품 브랜드 상품을 할인 혜택과 함께 선보이는 ‘프리미엄 푸드’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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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쿠팡] |
이번 기획전에서는 오일·조미료, 음료·커피·차, 건강식품, 과자·간식 등 프리미엄 식품을 로켓배송으로 판매한다. 상품 탐색 편의를 위해 ‘베스트 특가’, ‘브랜드 존’, ‘최근 구매 많은 상품’, ‘별점 4점 이상’ 등의 테마관도 운영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이야이야앤프렌즈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세노비스 뉴 트리플러스 오메가3 이뮨 멀티비타민, 피지워터 생수 등이 포함됐다.
쿠팡은 프리미엄 식품을 상시 판매하는 ‘프리미엄 푸드’ 전문관도 운영하고 있다. 전문관에는 품질 선별 과정을 거친 약 400개 브랜드의 1만여개 상품이 입점해 있다.
상품군은 초콜릿, 커피·차, 건강식품, 올리브 오일, 조미료·향신료, 생수·음료, 간식·시리얼·견과류, 통조림·장·소스, 잼·스프레드, 면·곡물 등으로 구분했다.
입점 브랜드는 국내외 백화점과 프리미엄 유통채널에서 판매되는 브랜드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이탈리아 초콜릿 브랜드 마야니, 뉴질랜드 마누카꿀 브랜드 콤비타, 북유럽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덴프스, 인도 티 브랜드 압끼빠산드, 이탈리아 탄산음료 브랜드 갈바니나 등이 대표적이다.
쿠팡은 프리미엄 식품 전문관을 통해 관련 상품의 선택 폭을 넓히고 온라인 구매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쿠팡 관계자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AI 데이터 테크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쿠팡의 지난 7월 신용·체크카드 추정 결제액은 5조942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4조8337억원 대비 5.4%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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