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직 허가·외부강의 신고 맞춤형 교육 및 청렴 도서 감상평 공유 이벤트 진행
이민애 교육장 “교육 리더들의 청렴 일상화 주도…공정한 소통 문화 앞장서달라”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하동교육지원청이 관내 학교장들과 머리를 맞대고 신뢰받는 청렴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소통에 나섰다.
하동교육지원청(교육장 이민애)은 지난 15일 하동군 평생학습관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장을 대상으로 교육장이 주도하는 하동 교육리더 '청렴 소통 회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 |
| ▲ [사진=하동군청 제공] |
이번 회의는 '별천지 하동교육, 청렴을 더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교육 현장 전반에 '청렴의 일상화'를 구현하고 신뢰 높은 하동 교육 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관내 학교장들은 소통과 경청을 바탕으로 조직 문화를 개선하고, 갑질 근절 및 투명한 공직환경 조성을 위해 주도적인 청렴 리더십을 발휘할 것을 다짐했다.
회의 종료 후에는 현장 맞춤형 청렴 교육이 이어졌다. 참석한 학교장들을 대상으로 '겸직 허가 및 외부강의 신고 등'을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됐다.
아울러 하동교육지원청의 청렴 특색 과제인 '청렴 북(BOOK) 행진' 이벤트가 함께 펼쳐졌다. 참석자들은 미리 읽은 청렴 도서의 감상평을 서로 공유하며, 공직자로서 지녀야 할 청렴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민애 하동교육장은 "하동 교육의 청렴도 향상을 위해서는 학교장 등 교육 리더들이 청렴의 일상화를 주도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각급 학교의 현장 상황에 맞춰 교장 선생님들께서 투명하고 공정한 소통 문화를 이끄는 데 앞장서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