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박제성 기자] SM그룹 계열사 SM신용정보가 대한적십자사로부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기업' 인증을 받으며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한다.
SM신용정보는 지난 26일 서울 영등포구 본사에서 대한적십자사와 ESG 실천기업 인증패 전달식을 했다고 27일 밝혔다.
![]() |
| ▲ SM신용정보 공문용 대표(오른쪽)가 대한적십자사 'ESG 실천기업' 인증패 전달식에서 김인숙 나눔기획팀장으로부터 명패를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M그룹] |
대한적십자사의 ESG 실천기업 인증은 정기후원 등을 통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는 기업에 부여된다.
SM신용정보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기후원금은 위기가정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생계 지원을 비롯해 의료비, 정서 돌봄, 주거환경 개선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우오현 SM그룹 회장이 강조해 온 상생과 동반성장 경영 방침의 일환이다.
공문용 SM신용정보 대표는 "정기후원은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ESG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1999년 설립된 SM신용정보는 채권 회수와 신용조사, 자산관리 등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2015년 SM그룹에 편입됐다.
그동안 어린이 보행 안전을 위한 안전우산 기부, 소아암 환자를 위한 의료용 주머니 제작, 영등포구 환경정화활동 등 사회공헌 사업을 해왔다.
[ⓒ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