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소문난 맛집 메뉴를 집에서 편하게 즐기자.
위메프가 26일 단 하루 다양한 지역 명물 먹거리를 한자리에 선보이는 ‘맛슐랭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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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위메프 제공 |
맛슐랭은 전국 유명 맛집, 최신 트렌드 인기 식품을 위메프 MD가 까다롭게 엄선한 식품 전용관이다.
조건은 ▲구매후기 4.5 이상 ▲MD 직접 시식 ▲미스터리 쇼핑 배송 ▲생산시설 위생 등으로 검증을 완료한 상품만 맛슐랭으로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서는 맛슐랭 인기 간식을 최대 50% 할인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특히 ▲춘천 감자밭 감자빵 1박스(10+1개) ▲서울 시간을들이다 크로와상 5종 ▲속초 중앙시장 닭강정 순살매운맛 등을 선보인다.
맛집 레시피를 그대로 담은 가정간편식(HMR)도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1등급 한우 뭉티기 200g + 소스 세트 ▲프레시지 뉴욕스트립 스테이크 등이다.
위메프 맛슐랭팀 김승태 팀장은 “지역 명물 먹거리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계속해서 가격·맛·품질·위생 등 모든 요소에 이용자가 만족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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