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A손해보험, 창립 25주년 무료급식 25회…2500명 지원

금융·보험 / 박선영 기자 / 2026-09-23 11: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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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인근 노숙인·용산구 취약계층에 식사 제공…임직원 배식 봉사
추석 앞두고 송편도 전달…지난해 무료급식·쪽방촌 의료지원 이어가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AXA손해보험이 창립 25주년을 맞아 서울역 인근 노숙인과 취약계층 2500명에게 총 25차례 무료급식을 지원한다. 창립기념일을 사회공헌 활동과 연계해 온 AXA손보는 올해 임직원 배식 봉사와 추석맞이 송편 나눔도 함께 진행했다.


AXA손보는 서울 용산구 서울특별시립 따스한채움터에 무료급식 후원금을 전달하고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 지난 22일 AXA손해보험 임직원이 서울특별시립 따스한채움터에서 서울역 인근 노숙인 및 취약계층 대상으로 무료급식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따스한채움터는 서울역 주변 노숙인과 취약계층에게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2010년 마련된 무료급식 시설이다. 식사 지원과 함께 이용자들이 기본적인 생활을 유지하고 자활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AXA손보는 창립 25주년을 기념해 올해 하반기부터 총 25회에 걸쳐 무료급식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서울역 주변 노숙인과 용산구 인근 취약계층 등 총 2500명이다. 단순 계산하면 한 차례당 평균 100명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규모다.

이번 지원은 일회성 행사가 아니다. AXA손보는 매년 창립기념일을 지역사회 나눔 활동과 연계하고 있다. 지난해 창립 24주년에도 따스한채움터와 협력해 서울역 인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급식을 후원했다.

의료 지원도 병행했다. 사단법인 블루크로스의료봉사단과 함께 쪽방촌 주민과 노숙인 5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의료 봉사를 진행하고 응급키트를 지원했다.

이 밖에도 여성 한부모 자립 지원과 장애인 무료 진료 봉사, 자원 재순환 캠페인, 아동 대상 기후변화 교육 등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분야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한스 브랑켄 AXA손보 대표이사는 “창립 25주년을 맞아 임직원들과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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