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김형규 기자] 롯데GRS가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크리스피크림 도넛이 여름 시즌을 맞아 수영장과 여름휴가를 연상시키는 신제품 5종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크리스피크림 도넛은 수영장의 튜브와 아이스 버킷 파인애플 등 여름을 떠올리는 요소들을 활용해 다가온 여름을 도넛으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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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리스피크림 도넛의 여름 신제품 5종 [이미지=롯데GRS] |
이날부터 내달 31일까지 판매하는 이번 여름 신제품은 ▲홀리 유니콘 ▲샤이닝 샤크 ▲플로팅 터틀 ▲아이스 버킷 ▲투 머치 파인애플 등 5종이다.
크리스피크림 도넛은 여름 시즌 신제품 출시와 함께 달콤한 도넛에 곁들여 즐길 수 있는 페어링 음료 '모히토 에이드'도 함께 판매한다.
또한 14일부터 다음 달 25일까지 다양한 경품이 준비된 잇츠 룰렛 이벤트도 진행한다. 아울러 국내 최대 워터파크인 캐리비안 베이와 협업을 통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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