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해외 마켓에서 상품을 찾아 국내 마켓에 등록하고 판매하기까지의 과정이 17일 온라인으로 공개된다.
![]() |
| ▲ 쇼디 강사 |
교육 플랫폼 머니업클래스는 이날 오후 7시 30분 신종무역 전문가 쇼디(임희훈) 강사와 함께 AI를 활용한 신종무역을 주제로 온라인 무료특강을 진행한다.
특히 단순히 특정 AI 도구의 기능이나 사용법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신종 무역이 무엇인지, 어떤 식으로 수익 구조가 이루어지는지 전체 흐름을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온라인 판매나 사업 경험이 많지 않은 경우에도 운영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이해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다룬다.
이 같은 구성은 최근 달라진 업계 환경과도 맞닿아 있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의 활용 범위가 글과 이미지 제작을 넘어 온라인 판매 운영 영역까지 확대되면서, 판매 가능성이 높은 상품을 선별하고 등록·주문 처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도구가 다양해지고 있다.
강연을 맡은 쇼디 강사는 신종무역 분야에서 개인사업자와 법인 쇼핑몰을 운영하며 반복 업무를 줄이는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개발하고 관련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특강에서는 초기 운영 과정에서 겪은 시행착오와 상품 발굴 기준, 수강생 운영 사례도 함께 공유한다.
쇼디 강사는 "AI 기술이 발전하면서 신종무역에 접근할 수 있는 방법도 이전보다 다양해지고 있다"며 "이번 특강에서는 단순히 AI 도구를 소개하기보다 실제 쇼핑몰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직접 보여드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머니업클래스 관계자는 "AI가 콘텐츠 제작을 넘어 온라인 판매 운영 영역까지 활용 범위를 넓히면서 해외구매대행 운영 방식에도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특강에서는 쇼디 강사의 실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AI가 구매대행 과정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