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코웨이가 슬립 및 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BEREX)의 브랜드 가치를 생성형 AI 콘텐츠로 알리기 위한 영상 공모전을 연다.
코웨이는 비렉스의 'AI 영상 광고·숏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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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코웨이] |
공모전은 코웨이와 AI 미디어테크 기업 스튜디오프리윌루전, AI 콘텐츠 플랫폼 AI-Kive가 공동 주관한다. 생성형 AI를 활용해 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 만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비렉스 대표 제품인 'R7 스트레칭 모션베드'와 안마의자 '페블체어2' 등 2개 부문이다.
응모 분야는 가로형 AI 영상 광고와 세로형 AI 숏폼 등 두 가지다. 영상 광고는 30초, 숏폼은 10초 이상 1분 미만 분량으로 제작해야 하며, 모든 출품작은 생성형 AI 기반으로 제작하고 AI 제작 고지 문구를 표기해야 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30일까지다. 출품은 제품 주제와 형식별로 각 1편씩, 최대 4편까지 가능하다.
총상금은 2000만원 규모다. 종합 대상 1편에는 1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부문별 최우수상 4편에는 각 200만원, 우수상 4편에는 각 50만원이 지급된다.
수상작은 코웨이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 브랜드 캠페인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우수 참가자에게는 스튜디오프리윌루전 인턴십 기회도 제공한다.
코웨이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비렉스가 선사하는 휴식의 가치가 AI 기술과 만나 새로운 시각으로 표현되길 기대한다"며 "역량 있는 크리에이터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코웨이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3.2% 증가한 1조3297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8.8% 늘어난 2509억 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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