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채·금융채·공사채 구성…단기물 중심 유휴자금 운용 공략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대신증권이 정해진 시간에만 고금리 채권 투자 기회를 제공하는 ‘온라인 채권 타임딜’을 다시 선보인다. 최근 시장금리 상승과 증시 변동성 확대 속에서 안정적인 이자수익을 기대하는 투자자 수요를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대신증권은 크레온 전체 고객을 대상으로 ‘2026 온라인 채권 타임딜’을 한 달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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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대신증권 제공] |
이번 행사는 오는 6월 4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총 6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판매 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까지, 오후 3시 30분부터 4시까지 하루 두 차례다.
타임딜 판매 상품은 회사채와 금융채, 공사채 등으로 구성된다. 최대 연 7.00% 수준의 금리와 3개월 이내의 짧은 만기 구조를 바탕으로 투자자예탁금 등 유휴 자금의 효율적인 운용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행사는 매수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대신증권이 지난 1월 진행한 첫 번째 온라인 채권 타임딜에서도 오전·오후 물량이 각각 10여분 만에 완판된 바 있다.
조태원 대신증권 고객솔루션부장은 “지난 첫 번째 온라인 채권 타임딜에 대한 고객 반응이 긍정적이었던 만큼 이번 행사를 다시 마련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고객들이 온라인에서 다양한 투자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콘텐츠와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대신증권은 크레온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주식 투자지원금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개인투자자 고객 확대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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