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트·스킨 앤 코트·다이제스트’ 3종 구성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동원F&B가 반려견의 건강 관리 수요를 겨냥한 기능성 펫푸드 제품군을 확대한다.
동원F&B는 펫푸드 전문 브랜드 뉴트리플랜을 통해 반려견용 기능성 사료 ‘뉴트리플랜 데일리뮨’ 3종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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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동원F&B] |
뉴트리플랜 데일리뮨은 동원F&B가 직접 잡은 참치의 농축액과 천연 미세조류에서 추출한 오메가3를 배합한 자체 원료 ‘동원 오메가3’를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해당 원료가 반려견의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제품은 반려견의 건강 상태와 특성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기능성 원료별로 3종으로 구성했다.
‘조인트’는 MSM(메틸설포닐메탄)과 탄산칼슘을 함유해 관절 건강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 ‘스킨 앤 코트’는 비타민C를 넣어 윤기 있는 피모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했다. ‘다이제스트’는 프락토올리고당과 장 유익균을 활용해 장 건강을 고려한 제품이다.
동원F&B는 최근 반려동물의 건강과 영양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기능성 원료를 세분화해 제품 선택 폭을 넓혔다. 특히 반려견의 건강 상태나 필요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제품별 기능을 구분했다.
건식과 습식 사료를 함께 급여하는 방식도 제안한다. 건식 사료인 뉴트리플랜 데일리뮨에 습식 사료 ‘뉴트리플랜 소프트뮨’을 혼합하면 영양과 수분 섭취를 함께 늘릴 수 있다는 설명이다. 사료의 형태와 식감을 다양화해 반려견의 기호성을 높이는 데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동원F&B 관계자는 “반려견들이 매일 먹는 사료를 통해 면역력과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자체 개발 원료인 동원 오메가3를 담은 신제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R&D)을 통해 보호자가 안심하고 급여할 수 있는 펫푸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원산업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2조5270억원, 영업이익 1515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 13.3% 늘어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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