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가을 미식 품은 ‘호캉스’…‘가을 고메’ 패키지 선봬

여행·레저 / 심영범 기자 / 2026-09-18 10:5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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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이 가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미식 콘텐츠와 휴식을 결합한 호캉스 상품을 선보인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가을을 맞아 ‘가을 고메’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선선해진 날씨에 맞춰 해운대 바다를 조망하며 제철 미식과 호텔의 주요 부대시설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상품이다.

 

▲ [사진=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가을 고메 패키지는 디럭스 객실 1박과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스칼라’ 디너 세트, 시그니처 웰컴 어메니티인 ‘파라다이스 티’로 구성됐다.

 

라스칼라는 이탈리아 본연의 맛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의 정통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다. 계절별로 신선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하고 숯불 그릴의 풍미를 더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패키지에 포함된 디너 세트는 시저 샐러드를 비롯해 피자, 파스타, 스테이크, 디저트 등으로 구성된다. 해운대 앞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레스토랑에서 다양한 이탈리안 메뉴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웰컴 어메니티로 제공되는 ‘파라다이스 티’는 호텔의 고유한 감성을 담은 시그니처 블렌드 차다. 이번 패키지에서는 잘 익은 늙은 호박과 단호박을 독자적인 로스팅 기법으로 가공한 호박차를 제공한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호박차에 호박 특유의 달콤하고 고소한 풍미를 살리는 한편, 부드럽게 즐길 수 있는 맛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객실과 미식 콘텐츠 외에도 호텔 내 주요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 포함됐다. 패키지 이용객은 오션스파 씨메르와 야외 오션스파 풀을 하루 종일 이용할 수 있다.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BMW 키즈 드라이빙 및 플레이 랩, 하바 키즈 라운지 1회 이용 혜택도 제공된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가을철 미식 수요를 겨냥해 호텔 내 식음업장별 제철 신메뉴도 선보이고 있다.

 

로비 라운지 ‘크리스탈 가든’에서는 제철 밤을 활용한 ‘몽블랑 빙수’를 출시했다. 프랑스·이탈리아 전통 디저트인 몽블랑의 특징을 빙수에 접목해 머랭과 생크림, 밤 크림 등을 활용한 메뉴다.

 

일식당 ‘사까에’에서는 제철 생선구이와 가을 버섯의 풍미를 활용한 메뉴를 선보인다. 중식당 ‘남풍’은 제철 꽃게를 활용한 꽃게짬뽕과 깐풍 꽃게, 가을철에 즐길 수 있는 취하새우 볶음 등을 마련했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관계자는 “가을을 맞아 제철 식재료의 풍미와 여유로운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미식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해운대의 가을 정취와 함께 파라다이스만의 미식과 호스피탈리티를 경험하며 특별한 가을 호캉스를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파라다이스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318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11.8% 증가한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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