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스카웃', 동아방송예술대 지원받는다 '함께 원석 발굴'

방송·영화 / 김지호 기자 / 2026-05-20 10:51:30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ENA 음악 프로젝트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에 동아방송예술대학교가  제작 지원에 참여하며 차세대 K-콘텐츠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탠다.

 

▲'더 스카웃' 포스터. [사진=ENA]

 

‘더 스카웃’은 지난 5월 8일 첫 방송된 ENA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 프로그램으로, 가수 이승철이 기획과 제작에 직접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아직 재능을 충분히 펼치지 못한 참가자들을 발굴해 새로운 가능성과 방향성을 제시하는 성장형 포맷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에는 이승철을 비롯해 김재중, 웬디, DAY6(데이식스) Young K(영케이), 추성훈 등이 마스터로 합류해 참가자들의 음악적 역량과 개성을 끌어올리는 멘토 역할을 맡고 있다. 단순 경쟁을 넘어 참가자들의 성장 과정을 함께 만들어간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동아방송예술대학교는 참가자들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체계적인 멘토링을 통해 스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 취지에 공감해 제작 지원을 결정했다. 글로벌 K-콘텐츠 인재를 육성해온 대학의 교육 방향성과 프로그램의 비전이 맞닿아 있다는 설명이다.

 

학교 측은 이번 협업을 통해 프로그램 제작 지원은 물론 현장 중심 교육 강화와 산학협력 확대에도 힘쓸 계획이다. 더불어 방송·음악 콘텐츠 산업과의 연계를 더욱 강화해 실무형 교육 성과를 높이고 대학 브랜드 경쟁력까지 함께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프로그램 제작 총괄에 참여한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송은도 교수는 “‘다시 태어나는 별’이라는 프로젝트에 함께하게 돼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현장형 인재 양성이라는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 협업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더 스카웃'은 단 2회가 방송됐을 뿐이지만 페루 혈동을 가진 도전자 이산의 화제를 발판삼아 글로벌 주목을 받고 있다. 해외에서 포맷 판매 문의가 쇄도하는 등 글로벌 IP로의 도약에서 고무적인 상황이다. 

[ⓒ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오늘의 이슈

포토뉴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