텀블러·파우치·키링 구성…하반기 입주 단지 제공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현대건설이 힐스테이트 입주 고객을 위한 신규 웰컴 키트를 선보이며 브랜드 경험 강화에 나섰다. 글로벌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실용성과 디자인을 높인 제품으로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현대건설은 최근 힐스테이트 20주년을 맞아 브랜드 리뉴얼을 진행한 데 이어 글로벌 텀블러 브랜드 써모스(THERMOS), 디자인 패브릭 브랜드 키티버니포니(KBP·kittybunnypony)와 협업한 새로운 웰컴 키트를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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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웰컴 키트 [사진=현대건설 제공] |
이번 웰컴 키트는 힐스테이트의 브랜드 가치와 라이프스타일 철학을 일상 속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실용성을 갖춘 아이템으로 구성하는 한편 최근 트렌드에 맞춰 MZ세대의 니즈도 반영했다.
구성품은 경량 텀블러와 파우치, 키링 등 3종이다. 슬림한 디자인을 적용해 휴대성을 높였으며 일상생활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특히 병오년 말의 해를 맞아 키티버니포니의 조랑말 캐릭터 ‘해피 포니(Happy Pony)’ 패턴에 힐스테이트 브랜드 컬러를 접목해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 여기에 100년 이상 보온병 기술력을 축적해온 써모스의 품질 관리 노하우를 더해 사용 편의성도 고려했다.
현대건설은 최근 소비 트렌드인 ‘리추얼(ritual) 라이프’와 ‘백꾸(가방 꾸미기)’ 문화도 제품 기획에 반영했다. 텀블러와 키링 등은 일상 속 반복적인 습관 형성을 돕고 개성을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해 활용성과 감성적 만족도를 함께 높였다는 설명이다.
새 웰컴 키트는 힐스테이트 메디알레 입주자 사전점검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 하반기 입주 예정인 힐스테이트 6개 단지(현대엔지니어링 시공 2개 단지 포함) 고객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20주년 리브랜딩과 함께 앞으로도 트렌드를 선도하는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 경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새로운 상품과 주거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차별화된 주거 문화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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