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양대선 기자] 골프클럽 및 골프용품 전문기업 지브이골프코리아가 자체 브랜드 HISKEI(히스케이)의 프리미엄 파크골프클럽 ‘HK-200’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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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브이골프코리아 제공 |
HK-200은 비거리 성능을 강조하기보다 파크골퍼가 실제 플레이에서 체감할 수 있는 타구감과 편안한 스윙에 중점을 두고 개발한 제품이다. 천연 자단나무(Rosewood) 헤드와 카본 페이스를 조합하고 저중심 설계를 적용해 소재에서 오는 타구감과 안정적인 플레이를 고려했다.
헤드에는 높은 밀도와 단단한 특성을 지닌 천연 자단나무를 적용했다. 볼과 헤드가 맞닿는 순간 자단나무 특유의 묵직하고 깊은 타구감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천연 나뭇결을 살린 외관을 통해 프리미엄 제품의 디자인도 강조했다.
페이스에는 카본 소재를 적용했다. 자단나무 헤드와 카본 페이스의 조합을 통해 임팩트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필요한 진동을 줄이고 손에 전달되는 타구감을 부드럽게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와 함께 안정적인 임팩트와 일관된 방향성을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히 HK-200은 소재 자체의 특성을 타구감으로 연결하는 동시에 헤드의 무게중심을 낮춘 저중심 설계를 적용해 보다 쉽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볼을 쉽게 띄울 수 있도록 하고 스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헤드의 좌우 흔들림을 줄여 안정적인 방향성을 유지하는 데 중점을 뒀다.
클럽의 전체적인 무게와 밸런스 역시 편안한 스윙을 고려해 구성했다. 남성용과 여성용 샤프트를 각각 마련해 남성용은 탄탄한 스윙감과 적절한 중량감을, 여성용은 상대적으로 가볍고 유연한 특성을 갖도록 했다. 이를 통해 초보자부터 중·상급자까지 체형과 스윙 특성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지브이골프코리아 관계자는 “HK-200은 단순히 비거리를 강조하기보다는 파크골퍼가 공을 맞히는 순간 느끼는 타구감과 편안한 스윙에 중점을 두고 개발한 제품”이라며 “천연 자단나무의 묵직한 타구감과 카본 페이스의 특성을 조화시키고 저중심 설계를 적용해 보다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이어 “파크골프는 반복적인 스윙이 많은 만큼 클럽의 무게와 밸런스도 중요하게 고려했다”며 “남녀별 샤프트 구성을 통해 다양한 체형과 스윙 특성을 고려했으며, 앞으로도 소재와 설계의 차이를 실제 타구감으로 느낄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브이골프코리아는 자체 브랜드 GVTOUR(지브이투어)와 HISKEI를 운영하며 드라이버, 아이언, 퍼터, 샤프트, 그립을 비롯한 골프용품과 파크골프클럽 및 관련 용품을 개발·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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