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중앙회, 서울다원학교 교육환경 개선 지원…ESG 경영 실천

금융·보험 / 이상원 기자 / 2026-06-08 10:28:08
발달장애 학생 교육환경 개선 위해 2년 연속 지원
전자칠판 등 교육 기자재 확충…미래세대 지원 사회공헌 지속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저축은행중앙회가 발달장애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에 나섰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지난 5일 서울 성북구 성북동에 위치한 서울다원학교에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좌)와 공의석 서울다원학교 교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저축은행중앙회]

이날 행사에는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과 공의석 서울다원학교 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참관수업과 간담회를 통해 특수교육 현장의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발달장애 학생들을 위한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서울다원학교에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으며, 해당 후원금은 전자칠판 등 교육용 기자재 구입과 학습환경 개선에 활용될 예정이다.

서울다원학교는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전공과 과정이 통합된 공립 특수학교로, 발달장애 학생들의 교육과 사회 적응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지원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진행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저축은행중앙회는 발달장애 학생들이 보다 나은 교육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며 사회적 약자와 미래세대를 위한 상생금융 실천에 힘을 보태고 있다.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은 "미래세대인 아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저축은행중앙회는 금융 취약계층 지원, 지역사회 상생, 미래세대 육성 등을 핵심 축으로 ESG 경영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장학사업, 사회복지시설 지원, 재난구호 활동, 취약계층 금융교육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금융권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 앞장서고 있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성장과 사회적 약자 지원을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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