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 메디큐브 '포에버 체리' 팝업 운영…장원영 협업 헤어브러시 선봬

유통·MICE / 심영범 기자 / 2026-07-26 14:09:5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세계면세점은 오는 11월 30일까지 명동점에서 글로벌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MEDICUBE)의 '포에버 체리(Forever Cherry)'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지난 24일 문을 열었으며, 국내외에서 관심을 모은 장원영 협업 컬렉션 '포에버 체리'의 대표 제품인 '리본 체리 글래스 헤어브러시'를 면세 채널 단독으로 선보인다.

 

▲ [신세계면세점]

 

해당 제품은 리본과 체리 모티브를 반영한 디자인에 에이피알(APR)의 독자 개발 4중 브러시 모를 적용했다. 전용 거치대와 보호 캡을 함께 제공해 디자인과 실용성을 모두 강화했다.

 

팝업 공간은 핑크 컬러를 중심으로 리본과 체리 오브제를 활용해 꾸몄으며, 제품 전시와 포토존을 함께 마련해 브랜드 감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신세계면세점은 명동점 팝업스토어와 온라인몰에서 헤어브러시를 우선 판매한 뒤 컬렉션 확대 일정에 맞춰 관련 상품을 순차적으로 추가할 계획이다.

 

메디큐브는 지난해 신세계면세점 온라인몰에 입점했으며, 현재는 명동점 10층에서 정식 매장을 운영 중이다. 신세계면세점은 이번 팝업을 통해 면세점 단독 협업 상품을 선보이는 한편 K-뷰티 콘텐츠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신세계면세점은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면세점 부문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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