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정호 기자] 이마트는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기간(지난해 12월 26일~1월 8일) 동안 오일 선물세트 매출이 전년 설 대비 약 50%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중 프리미엄 오일 선물세트가 매출의 약 65%를 차지했다.
올리브오일을 중심으로 한 프리미엄 오일 수요가 확대된 영향이다. 이마트에 따르면 올리브오일 일반 상품 매출은 최근 3년간 연평균 약 19% 증가했다. 프리미엄 오일 선물세트 매출도 같은 기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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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이마트> |
이마트는 이번 설을 맞아 프리미엄 오일 선물세트 물량을 전년 대비 약 2배 확대했다. 대형마트 단독 상품을 중심으로 올리브오일, 아보카도 오일, 발사믹 식초 등으로 구성했다.
세계 대회 수상 이력이 있는 올리브오일과 희귀 품종을 활용한 상품도 포함됐다. 일부 올리브오일 선물세트는 행사카드 결제 시 30~50% 할인 판매한다.
아보카도 오일 선물세트는 지난해 설 대비 물량을 50% 이상 늘렸다. 발사믹 식초 선물세트도 함께 운영한다.
이마트 문지명 오일 바이어는 “오일 선물세트가 명절 선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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