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황성완 기자] KT는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26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조사에서 초고속인터넷, IPTV, 이동통신 등 3개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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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CI. [사진=KT] |
KT는 이번 조사를 통해 초고속인터넷 11년 연속, IPTV 10년 연속, 이동통신 7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안정적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변화하는 고객의 이용 환경과 요구에 맞춰 상품·서비스를 지속 개선하고, 서비스 이용 전반의 고객 경험을 향상해 온 결과다.
KT는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안정적으로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유무선 네트워크 역량을 고도화하고 있다.
초고속인터넷 분야에서는 AI 기반 네트워크 운영체계를 활용해 트래픽과 품질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상 징후를 조기에 탐지하는 등 선제적인 품질관리에 힘쓰고 있다. 장애 발생 시에도 신속하게 원인을 분석하고 대응해 고객 불편을 최소화한다.
이동통신 분야에서는 국내 최초 5G SA 상용화와 VoNR 서비스를 비롯해 5G SA 기반 네트워크 슬라이싱 등 차세대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다. 전국 단위 유무선 인프라와 축적된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네트워크 상태를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이상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체계도 강화했다.
KT는 변화하는 고객의 이용방식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상품과 서비스도 다양화하고 있다.
이동통신에서는 고객이 이용 패턴과 필요에 따라 혜택을 선택할 수 있도록 상품 선택권을 넓히고, LTE와 5G를 아우르는 통합 요금 체계를 통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IPTV 지니 TV는 ‘모든G’를 통해 실시간 방송과 VOD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지니 TV에 AI 기반 콘텐츠 탐색과 온디바이스 AI 기술을 적용해 원하는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는 시청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KT는 네트워크와 상품의 품질을 넘어, 고객이 서비스를 가입하고 이용하는 전 과정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고객경험 향상에 힘쓰고 있다.
AI 기반 고객지원 체계도 지속 고도화해 고객의 문의와 불편에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한다. 이와 함께 스팸·보이스피싱 등 통신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고객보호 활동도 강화했다.
고객의 목소리를 상품과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는 노력도 이어간다. KT는 올해 4월부터 7차례에 걸쳐 ‘고객경청포럼’을 열어 다양한 고객의 의견과 서비스 이용 경험을 직접 듣고, 현장에서 제기된 불편과 제안을 실제 개선 과제로 연계했다. 이를 통해 가입부터 이용, 상담, 고객보호에 이르는 고객 여정 전반의 만족도를 지속 높여 나갈 방침이다.
KT가 초고속인터넷 11년, IPTV 10년, 이동통신 7년 연속 1위를 이어온 것은 장기간 지속해 온 품질 혁신이 고객의 평가를 통해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KT는 앞으로도 AI와 통신기술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서비스 품질을 확보하고, 변화하는 고객의 기대와 요구에 맞춘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최세준 KT 커스터머전략본부장(상무)은 “초고속인터넷 11년, IPTV 10년, 이동통신 7년 연속 1위는 KT를 믿고 선택해 주신 고객의 신뢰가 만든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AI와 통신기술을 바탕으로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차별화된 고객가치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T는 지난 2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West 빌딩에서 AI 모델 선택, 비용 관리, AI신뢰·안전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AI 플랫폼 'KT 토큰팩토리'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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