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골든블루가 프리미엄 하이볼 전문점과 손잡고 2030세대를 겨냥한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선다. 주력 위스키 제품인 ‘골든블루 쿼츠’를 다양한 외식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협업 매장을 확대하고 맞춤형 하이볼 메뉴를 선보인다는 전략이다.
골든블루는 23일 프리미엄 하이볼 전문점 ‘나카스하이볼클럽’과 함께 ‘쿼츠 인 더 시티(Quartz in the City)’ 두 번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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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골든블루] |
‘쿼츠 인 더 시티’는 도심 내 트렌디한 외식업장을 거점으로 소비자들이 3세대 위스키 ‘골든블루 쿼츠’를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콜라보레이션 캠페인이다. 골든블루는 제휴 매장의 분위기와 대표 메뉴 등을 고려해 각 매장에서만 맛볼 수 있는 맞춤형 쿼츠 하이볼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 2차 캠페인은 서울 북가좌동에 위치한 ‘심야식당 텐조’와 ‘하이쿠모’에서 진행된다. 일본 현지 감성을 앞세운 두 매장에서 골든블루 쿼츠를 활용한 시그니처 하이볼을 선보인다.
대표 메뉴는 신선한 생포도를 활용한 ‘샤인폭탄사와(생포도하이볼)’다. 골든블루 쿼츠를 베이스로 생포도를 더해 위스키의 부드러운 풍미와 과일의 달콤한 맛을 조합했다.
특히 기존 하이볼에서 얼음이 녹으면서 음료의 맛이 희석되는 점을 보완하기 위해 통째로 얼린 과일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골든블루는 이를 통해 음료의 풍미를 유지하면서 생포도의 과즙과 골든블루 쿼츠의 맛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골든블루는 지난달 서울 논현동의 일본 스타일 수제어묵바 ‘슌노오뎅’과 첫 번째 협업을 진행했다. 이번 2차 캠페인을 통해 제휴 매장을 추가하며 캠페인 외연을 넓히고 있다.
골든블루는 향후 ‘쿼츠 인 더 시티’ 제휴 업장을 2030세대가 찾는 주요 핫플레이스로 확대할 계획이다. 단순히 협업 매장 수를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각 매장의 공간과 메뉴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하이볼을 개발해 골든블루 쿼츠의 소비자 경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박소영 골든블루 대표이사는 “나카스하이볼클럽과의 협업은 단순히 술을 알리는 것을 넘어 고객들이 다채로운 공간에서 골든블루 쿼츠를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캠페인”이라며 “향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매장을 통해 트렌드를 주도하는 젊은 세대와의 접점을 더욱 탄탄히 넓혀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골든블루 쿼츠의 글로벌 품질 경쟁력도 강조하고 있다. 골든블루에 따르면 골든블루 쿼츠는 2025년과 2026년 벨기에 몽드셀렉션에서 2년 연속 금상을 수상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주류 품평회(SFWSC)에서도 2년 연속 은상을 받았으며, 영국 국제 와인 및 주류 품평회(IWSC)에서는 동상과 은상을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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