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특별공급 시작…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GS건설이 경기 오산시 양산동에 조성하는 ‘오산헤리티지자이’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GS건설은 오는 16일 오산헤리티지자이 견본주택을 개관한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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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산헤리티지자이’ 조감도 [이미지=GS건설 제공] |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22개 동, 총 1783가구 규모다. 1블록 1069가구, 2블록 714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75㎡ 91가구, △84㎡ 1479가구, △102㎡ 140가구, △124㎡ 68가구, △166P㎡ 5가구가 공급된다.
청약은 오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28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다음 달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10%이며,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를 적용했다.
단지는 수도권 전철 1호선 병점역 생활권에 들어선다. 병점역에는 동탄도시철도(트램), 1호선 동탄역 연장, 복합환승센터 사업 등이 계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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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산헤리티지자이’ 투시도 [이미지=GS건설 제공] |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봉담~동탄 구간과 오산화성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으며, 오산용인고속도로와 양산동~국도1호선 연결도로도 계획돼 있다. 삼성전자 화성·기흥캠퍼스를 비롯해 동탄테크노밸리, 세마·가장산업단지 등도 가깝다.
병점복합타운 생활편의시설, 유앤아이센터, 아이드림센터, 양산도서관을 비롯해 동탄센트럴파크와 메타폴리스 등도 이용하기 편리하다. 단지 인근에는 양산1초등학교(가칭)와 2027년 개교 예정인 양산중학교가 계획돼 있고, 병점과 동탄 학원가도 이용하기 편리하다.
입주민 커뮤니티시설인 '클럽 자이안'에는 피트니스클럽과 골프연습장, 사우나, 카페테리아, 독서실 등이 들어선다. 세라젬과 솔닥, 교보문고 등 전문 브랜드와 협업한 특화 공간과 서비스도 제공되며, 입주민 전용 스카이라운지도 마련될 예정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오산헤리티지자이는 병점역 신주거타운 중심 입지에 공급되는 대단지로, 동탄도시철도와 병점역 복합환승센터 계획 등 다양한 교통 호재와 인프라 발전이 기대되는 단지”라며 “향후 병점역 생활권을 대표하는 주거 단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GS건설은 자이 브랜드를 앞세워 수도권 분양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8월에는 현대건설·코오롱글로벌과 함께 인천 부평구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를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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