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정호 기자] 시몬스가 베개 신제품 ‘시즌브리즈 울 필로우’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수면의 질이 건강과 직결된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매트리스를 넘어 필로우까지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데 따른 행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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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시몬스> |
‘시즌브리즈 울 필로우(Season Breeze Wool Pillow)’는 중앙부를 두 번 눌러 설계한 구조를 적용해 머리와 경추를 자연스럽고 안정적으로 지지한다. 프랑스산 양모 100% 충전재를 사용해 탄탄하면서도 유연한 쿠션감을 구현했다.
양모 특유의 온도 조절 기능도 특징이다. 겨울에는 따뜻한 공기를 머금어 보온성을 높이고, 여름에는 열 축적을 줄이고 습기를 빠르게 배출해 사계절 내내 쾌적한 사용이 가능하다.
겉감에는 60수 면 100% 원단을 적용해 부드러운 촉감을 살렸다. 울프루프 가공으로 양모 유실을 최소화했으며, 원단 안쪽에 양모 누빔을 더해 사용감을 강화했다.
시몬스는 이번 신제품을 포함해 엄선한 소재와 구조를 적용한 프리미엄 베개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대표 제품인 ‘퀸즈밀러 듀얼 존 구스 필로우’는 1등급 폴란드산 화이트 구스 다운을 사용해 높은 보온성과 포근함을 제공한다. 와이드존과 삼각존으로 나뉜 구조로, 수면 습관과 체형에 따라 방향을 바꿔 사용할 수 있다.
‘화이버 포켓스프링 필로우’는 포켓스프링 기술과 화이버 패딩을 결합한 기능성 베개다. 수면 중 움직임에도 즉각 반응해 안정적인 지지력을 제공하며, 내부 공기층 구조로 통기성과 온도 유지 기능을 높였다. 100% 순면 커버를 적용해 위생성과 촉감도 강화했다.
해당 제품들은 유럽 섬유 안전 인증인 ‘오코텍스 스탠다드 100’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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