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안랩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795억원, 영업이익 109억원(별도 기준 3분기 매출 722억원, 영업이익 129억원)의 잠정 실적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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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랩 CI. [사진=안랩] |
이는 전년 동기(2025년 3분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은 149억원(23.1%), 영업이익은 31억원(38.7%) 증가한 수치다.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은 150억원(26.2%), 영업이익은 26억원(25.3%) 늘었다.
안랩은 올 3분기 누적 매출과 영업이익에서도 신장세를 이어갔다. 연결기준 매출 2098억원, 영업이익 182억원을 기록했다.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 1889억원, 영업이익 253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동기(2025년 1~3분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은 258억원(14.0%), 영업이익은 59억원(47.3%) 증가한 수치다.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은 259억원(15.9%), 영업이익은 56억원(28.1%) 늘었다.
안랩은 "올 3분기에는 네트워크 보안 사업이 전년 동기 대비 세 자릿수 이상의 성장세를 보였고, EDR(엔드포인트 탐지 및 대응)과 MDR(관리형 탐지 및 대응) 수요가 확대되며 견고한 매출 증가율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분기에 이어 글로벌 사업도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신장률을 달성했고, AI 기반 보안 수요 확대와 AI-네이티브 보안 경쟁력 강화를 바탕으로 성장 기조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안랩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린 ‘시큐리티 데이즈 폴 2026 도쿄(Security Days Fall 2026 Tokyo)’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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