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의 발견’으로 개인 맞춤형 인테리어 솔루션 확대
뷰프레임·에디톤·디아망 등 주거공간 제품 경쟁력도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LX하우시스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6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조사에서 가정용 건축자재 부문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 2021년부터 올해까지 6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KCSI는 KMAC가 국내 산업별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를 조사해 발표하는 대표적인 고객만족도 지표다. LX하우시스는 프리미엄 인테리어 브랜드 ‘LX Z(지인)’을 중심으로 제품 개발부터 구매, 시공, 사후서비스까지 인테리어 전 과정에서 고객 접점을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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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LX하우시스] |
특히 LX하우시스는 올해 하반기 ‘취향의 발견’을 주제로 소비자 개개인의 취향을 공간에 반영하는 인테리어 솔루션을 강화하고 있다. 단순히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를 제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품의 색상과 소재, 질감, 마감 등 세부 요소까지 고객의 선호를 반영해 차별화된 공간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LX Z 플래그십’에서는 ‘취향의 발견’을 테마로 주방과 거실 등 다양한 전시공간을 구성해 소비자들이 실제 인테리어 적용 사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제품 경쟁력도 강화하고 있다. LX하우시스는 창호·바닥재·벽지 등 주거공간의 주요 제품군에서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과 디자인 선호를 반영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대표 제품으로는 고단열 창호 ‘뷰프레임’, 바닥재 ‘에디톤’, 벽지 ‘디아망’ 등이 꼽힌다.
‘뷰프레임’은 베젤리스 프레임 디자인과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의 고단열 성능을 앞세운 창호 제품이다. ‘에디톤’은 SPC 소재를 적용해 내구성을 높이는 한편 실제 석재와 유사한 표면 질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디아망’은 두꺼운 소재를 기반으로 회벽과 페인팅, 직물 등을 표현한 다양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제품 판매 이후 시공과 사후관리 단계에서의 고객 서비스도 강화하고 있다. LX하우시스는 인테리어 시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고객 불편을 줄이기 위해 콜센터 상담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챗봇 상담과 영상 상담 서비스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구매 이후 시공과 사후관리까지 고객 문의에 신속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시공 품질을 높이기 위한 전문인력 양성에도 나서고 있다. LX하우시스는 인테리어 시공인력 교육시설인 ‘LX Z 인테리어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전문 시공인력을 육성하고 있다.
해당 아카데미는 지난해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사업 성과 평가에서 인테리어 업계에서 유일하게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LX하우시스는 제품 경쟁력뿐 아니라 시공과 사후서비스까지 고객 경험 전반을 관리하는 방식으로 고객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 신뢰와 만족도를 최우선으로 제품은 물론 시공과 사후관리까지 관리하는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LX하우시스는 올해 2분기 매출 9397억원, 영업이익 54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7%, 329% 늘어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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