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트레이딩 챌린지·증권사 취업 멘토링 진행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LS증권이 경희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시대의 산업 변화와 주식시장 주도주를 짚고 금융투자업계 취업 정보를 제공하는 강연회를 연다. 투자 교육과 취업 멘토링을 결합해 대학생의 자본시장 이해와 진로 탐색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LS증권은 오는 10일 서울 경희대학교에서 ‘대학생 주식투자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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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LS증권 제공] |
강연회는 10일 오후 4시 30분부터 경희대학교 구한의대 407호에서 진행된다. LS증권이 주최하고 경희대 금융학회 ‘KECOBUGS’가 주관한다.
첫 강연은 염승환 LS증권 투자컨텐츠팀 이사가 맡는다. 염 이사는 AI 시대의 산업 변화와 이에 따른 핵심 주도주를 주제로 최근 투자시장의 흐름을 설명할 예정이다.
투자뿐 아니라 AI를 활용한 대학생 참여 프로그램과 증권업계 취업 정보도 다룬다. 이혜민 LS증권 선임매니저는 전국 대학생 AI 트레이딩 챌린지 대회를 소개하고, 이정민 매니저는 증권사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을 위한 실무 정보를 전달한다.
LS증권의 대학생 주식투자 강연회는 주식투자 정보와 금융투자업계 취업 멘토링을 제공하는 청년 금융교육 프로그램이다. 2023년부터 대학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최근 대학생들의 관심이 높은 AI를 투자와 진로 양쪽에서 다룬다는 점이 특징이다. AI 산업 변화가 주식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는 동시에 AI 트레이딩과 금융투자업계 취업까지 주제를 확장했다.
강연회 참석자를 대상으로 추첨 행사도 진행한다. 경품으로 갤럭시북5와 배달의민족 상품권, 치킨 기프티콘 등을 제공한다.
LS증권 관계자는 “이번 강연회가 자본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에 실질적인 도움을 얻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금융인재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 소통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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