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우수고객 초청 예술문화 콘서트 ‘살롱 드 교보’ 성료

문화 / 박성태 기자 / 2026-07-16 09:48:45
지난 9일 교보생명빌딩서 우수고객 350명 초청…‘노블리에 서비스’ 일환
‘파리의 여름 밤’ 주제로 피아노·바이올린·성악 어우러진 스토리텔링 공연
교보생명 관계자 “자산관리 넘어 예술·인문 아우르는 차별화된 경험 확대”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교보생명이 강연 콘서트를 통해 고객들에게 한여름 밤의 음악 선물을 전하며 문화적 소통을 이어갔다.


교보생명은 지난 9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빌딩에서 우수고객 350명을 초청해 예술문화 프로그램 ‘살롱 드 교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 교보생명 '살롱 드 교보' [사진=교보생명 제공]

 


‘살롱 드 교보’는 교보생명 우수고객 대상 VIP 서비스인 ‘노블리에 서비스’의 일환으로 마련된 스토리텔링 결합형 강연 콘서트다. 2023년부터 미술, 건축, 클래식, 문학, 국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해설과 공연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파리의 여름 밤, 스크린에 흐르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한 영화 속 사랑과 음악 이야기를 해설과 연주, 성악 무대로 다채롭게 구성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공연은 제이드 정의 해설을 바탕으로 피아노와 바이올린의 선율, 팝페라 테너 강명보의 목소리가 어우러졌다. 친숙한 영화와 뮤지컬 속 음악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낭만적인 파리의 여름밤을 여행하는 듯한 감동을 선사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고객은 “스크린 속 장면들과 어우러진 연주와 성악 덕분에 한 편의 영화를 감상한 느낌이었다”라며 “전문 해설이 더해져 음악의 정취를 한층 깊이 이해하고 따뜻한 위로를 받은 시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교보생명은 ‘노블리에 서비스’를 통해 단순 자산관리 컨설팅에 그치지 않고 인문교양 강좌 및 예술문화 체험 등 차별화된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마에스트로 정명훈 지휘자와 KBS교향악단이 협연하는 ‘노블리에 콘서트’를 비롯해 세미클래식 ‘포유 콘서트’, 대중음악 중심의 ‘더 플레이리스트’ 등 취향별 라인업을 운영 중이다. 올해 신규 도입한 영화음악 콘서트 ‘시네 라이프’는 서울과 부산에 이어 전주, 경주 등 전국 주요 도시로 개최지를 확대하며 고객 유대를 높이고 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보험에 예술문화를 접목한 품격 있는 서비스를 통해 고객 일상에 특별한 감동을 전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자산관리를 넘어 인문학과 예술을 아우르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고객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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