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판매는 신뢰를 이어가는 일"…기아, 장기판매 포상제 운영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기아에서 32년간 자동차 4000대를 판매한 영업인이 탄생했다. 매년 평균 125대를 판매한 성과로 기아의 42번째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에 이름을 올렸다.
기아는 광주 서광주지점 조두환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누적 판매 4000대를 달성하며 그랜드 마스터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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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 조두환 선임이 그랜드 마스터에 이름을 올렸다. |
그랜드 마스터는 기아가 누적 판매 4000대를 달성한 오토컨설턴트에게 부여하는 영예의 칭호다.
조 선임은 1994년 기아에 입사한 이후 32년간 연평균 125대를 판매하며 누적 판매 4000대라는 기록을 세웠다. 기아는 이번 성과를 기념해 조 선임에게 상패와 포상 차량을 수여했다.
조 선임은 "자동차를 판매하는 건 단순한 영업이 아니라, 인연을 맺고 신뢰를 이어가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배우고 도전하며 귀감이 되는 영업인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기아는 영업직원들의 자긍심과 동기 부여를 높이기 위해 장기판매 명예 포상 제도와 '기아 스타 어워즈(Kia Star Awards)' 등을 운영하고 있다.
장기판매 명예 포상 제도는 누적 판매 실적에 따라 2000대 달성 시 '스타', 3000대 '마스터', 4000대 '그랜드 마스터', 5000대 '그레이트 마스터' 칭호를 부여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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