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주식 거래 고객 추가 혜택…추첨 통해 무신사머니 100만원 제공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대신증권이 국내 대표 패션 플랫폼 무신사와 손잡고 2030세대 신규 투자자 확보에 나선다. 투자와 소비를 연결한 제휴 이벤트를 통해 비대면 고객 유입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대신증권은 무신사 온라인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8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는 ‘대신증권X무신사 크레온 투자지원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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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대신증권 제공] |
이번 이벤트는 ‘투자를 일상 속 소비 경험으로 연결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무신사의 핵심 이용층인 20~30대를 대상으로 크레온 신규 고객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벤트 기간 중 무신사를 통해 크레온 신규 계좌를 개설한 고객 전원에게 무신사머니 2만원과 국내주식 투자지원금 3만원을 지급한다.
투자지원금을 받은 뒤 15일 이내 국내주식을 100만원 이상 거래한 고객에게는 투자지원금 3만원을 추가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이벤트 기간 중 국내주식 누적 거래금액이 1000만원 이상인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해 5명에게 무신사머니 10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조태원 대신증권 고객솔루션부장은 “2030세대 고객이 보다 친숙하게 투자에 접근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플랫폼과의 협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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