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양대선 기자]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은 한국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와 함께 경남 하동군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폭염을 대비하기 위한 쿨토시와 넥스카프 등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 |
| ▲ 굿피플과 한국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 지난 30일 경남 하동군 금남면사무소에서 ‘취약계층 어르신 물품 지원 무더위 대비 폭염 예방 물품’ 후원식을 진행했다. (사진은 왼쪽에서부터 강영승 하동군 금남면장, 우원식 한국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 경영기획부장) |
지난 30일 경남 하동군 금남면사무소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굿피플 관계자와 한국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 임직원, 하동군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지원은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지역사회의 폭염 대응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촌 지역 어르신들이 무더위 속에서도 보다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체감온도를 낮춰주는 폭염 예방 물품을 지원해 건강한 여름나기를 도울 계획이다.
굿피플과 한국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는 발전소 주변 지역인 경남 하동군 금성면·금남면·고전면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 1900명을 대상으로 쿨토시와 넥스카프 등으로 구성된 폭염 예방 물품 키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용기 굿피플 회장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이번 지원을 마련했다"며 "굿피플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다양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