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향 브랜드 로에(LOE), ‘더 셀렉트 아트 페어 2026’ 참여

패션뷰티 / 양대선 기자 / 2026-09-17 10: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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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라이프스타일 향 브랜드 로에(LOE)가 오는 20일까지 시그니엘 서울에서 열리는 ‘더 셀렉트 아트 페어(The Select ART FAIR) 2026’에 참여한다고 17일 밝혔다.

 

▲ 로에 제공


‘더 셀렉트 아트 페어’는 국내 주요 갤러리와 동시대 미술 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아트페어다. 로에는 국내 주요 갤러리들과 함께 브랜드로서는 단독으로 참여해, 예술 작품과 향이 어우러지는 새로운 감각적 경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로에는 ‘좋은 향기와 함께할 때 일상이 더욱 아름다워진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전개하는 라이프스타일 향 브랜드다. 프랑스 이집카(ISIPCA) 출신의 향 전문가가 전개하며, 엄선한 고품질 향료를 바탕으로 향수부터 핸드크림, 헤어케어, 홈 프래그런스, 카 디퓨저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별한 날이 아니어도 누구나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향을 즐길 수 있는 향 문화를 만들어가며, 대표적인 K-퍼퓸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그동안 로에는 향을 제품에 한정하지 않고 공간과 예술, 브랜드, 아티스트 등 다양한 분야와 연결하며 향의 경험을 확장해왔다. 성수동 대림창고 갤러리에서 신진 작가들과 향 전시 및 협업을 진행했으며, 세종문화회관, BMW 드라이빙 센터, 윤현상재 등 다양한 문화 공간에서 향 전시, 시향회 등 프로젝트를 전개해왔다. 최근에는 글로벌 아이돌 그룹 i-dle과 협업해 미니 9집 ‘We made’의 프래그런스 앨범을 선보이는 등 향을 매개로 다양한 문화적 접점을 만들어가고 있다.

로에는 이번 ‘더 셀렉트 아트 페어 2026’을 통해 시각 중심의 예술 경험에 후각적 감각을 더하며, 관람객들이 작품과 공간을 보다 다채로운 감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현장에서는 로에의 향과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관람객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신제품 ‘레이지 바닐라(Lazy Vanilla)’ 핸드크림과 ‘그린티(Green Tea)’, ‘화이트티(White Tea)’ 향수를 비롯한 로에의 다양한 향과 제품을 선보일 예정으로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향을 경험하고 각자의 취향에 맞는 향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 기간에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로에의 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핸드크림 체험분과 시향 플라워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로에 관계자는 “향과 미술은 서로 다른 감각으로 경험되지만 개인의 기억과 감정을 환기한다는 점에서 맞닿아 있다”며 “이번 아트페어를 통해 예술작품을 감상하는 순간에 향이라는 또 하나의 감각이 더해져 관람객들에게 보다 풍부한 경험으로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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