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자산 운용과 자연환경 연계…현장형 ESG 프로그램 진행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이 임직원 참여형 생태 모니터링과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실물자산 운용 과정에서 자연환경과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이해하기 위한 현장 프로그램이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임직원들이 지난 16일 서울 강동구 암사생태공원 일대에서 생태 모니터링 및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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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스턴투자운용 임직원들이 지난 16일 오후 서울 강동구 암사생태공원에서 생태계 교란종 제거 활동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마스턴투자운용] |
참가자들은 한강공원 생태계와 서식 동·식물 보전, 자연환경 다양성 등에 대한 교육을 받은 뒤 공원 일대를 둘러보며 생태환경을 관찰했다.
이어 토종 식물의 생육을 방해하는 생태계 교란종을 제거하는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마스턴투자운용은 토지와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한 실물자산을 운용하는 사업 특성을 고려해 임직원이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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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스턴투자운용 임직원들이 지난 16일 오후 서울 강동구 암사생태공원에서 생태계 교란종 제거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마스턴투자운용] |
마스턴투자운용은 2023년에도 운용자산인 분당M타워와 연계해 탄천 플로깅과 생태 탐사 활동을 진행하는 등 임직원 참여형 환경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박형석 마스턴투자운용 대표이사는 “자산운용사가 만들어 가는 공간은 결국 도시와 자연이 맞닿는 곳에 자리한다”며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존중하는 운용 철학을 바탕으로 도시와 자연이 함께 지속가능한 공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이와 함께 2022년부터 매년 ‘에너지의 날’에 주요 운용자산의 조명을 끄는 캠페인에 참여하며 에너지 절감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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