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신랑수업2’ 새 멤버 조준현이 생애 첫 소개팅에서 거침없는 직진 본능을 폭발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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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랑수업2'. [사진=채널A] |
28일 밤 9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CP 배한수/PD 임정규)에서는 ‘유도 쌍둥이’ 조준호의 동생 조준현이 신입생으로 본격 합류한다. 특히 입학지원서 작성부터 소개팅 주선까지 동생의 연애를 위해 두 팔을 걷어붙인 조준호의 활약과 조준현의 첫 소개팅 도전기가 함께 펼쳐진다.
이날 조준현은 인천 송도의 한 카페에서 조준호와 소개팅 상대를 기다린다. 동생보다 더 긴장한 듯한 조준호는 소개팅이 잘못될 경우 자신까지 함께 거절당한 것으로 보일 수 있다며 시작 전부터 조준현에게 은근한 압박을 가한다.
이어 조준호는 상대 여성에 대한 힌트를 하나씩 풀어놓는다. 뛰어난 학업 능력과 외모는 물론 스포츠까지 좋아하는 인물이라고 귀띔한 것. 형의 설명을 들은 조준현은 기대감을 감추지 못한 채 소개팅 상대가 나타나기만을 기다린다.
마침내 소개팅 여성이 카페에 등장하자 조준현의 표정은 단번에 달라진다. 첫눈에 상대의 미모에 반한 그는 지금까지 살면서 이렇게 아름다운 사람은 처음 봤다는 취지로 감탄하며 환한 미소를 짓는다. 만남이 시작되기도 전에 호감도가 최고조에 달한 조준현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그러나 두 사람만의 대화는 좀처럼 시작되지 않는다. 소개를 마친 조준호가 자리를 떠나기는커녕 동생 옆을 계속 지키고 있기 때문. 예상치 못한 ‘3인 소개팅’ 분위기에 상대 여성은 자신이 형제 두 명과 동시에 소개팅하는 상황인지 되묻는다.
결국 조준호는 분위기를 파악한 뒤에야 현장에서 물러나고, 형이 사라지자 조준현의 본격적인 ‘직진 모드’가 가동된다.
조준현은 상대의 마음을 얻기 위해 적극적인 애정 표현을 쏟아낸다. 카페에서 케이크가 나오자 직접 먹여주려는 듯 “케이크 아~”라고 제안하며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과감하게 거리를 좁힌다.
카페를 나선 뒤에도 조준현의 ‘과잉 친절’은 계속된다. 상대 여성이 계단을 내려가는 모습을 본 그는 높은 구두 때문에 불편하지 않은지 세심하게 살핀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걷는 것이 힘들다면 자신이 업어주겠다는 파격적인 제안까지 내놓는다.
첫 만남부터 브레이크 없는 플러팅을 이어가는 조준현의 모습에 스튜디오 역시 술렁인다. 특히 ‘교장’ 이승철은 상대의 반응을 살피기도 전에 거침없이 다가가는 조준현을 신기하게 바라본다. 급기야 오랫동안 ‘신랑수업’을 지켜봤지만 이런 유형의 출연자는 처음이라며 혀를 내둘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형 조준호의 지원사격으로 어렵게 마련된 첫 소개팅에서 조준현의 적극적인 애정 공세가 상대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지, 시작부터 예측 불가능한 그의 연애 도전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신랑수업2'는 김성수, 진이한, 서준영, 김요한, 김상혁 등 남자 스타들이 새로운 인연을 소개받아 썸 타는 과정을 여과없이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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