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 '쿠키런: 크럼블', 누적 매출 200억원 돌파

게임 / 황성완 기자 / 2026-08-28 12:5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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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한달 만 이용자 수 250만명 넘어서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데브시스터즈는 자사 개발 스튜디오 스튜디오킹덤에서 개발한 모바일 방치형 역할수행게임(RPG) ‘쿠키런 키우기 - 쿠키런: 크럼블(이하 쿠키런: 크럼블)’이 매출액 200억원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데브시스터즈 '쿠키런:크럼블'. [사진=데브시스터즈]

이는 출시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거둔 성과로, 지난달 30일 글로벌 정식 출시된 쿠키런: 크럼블은 이용자 수 또한 250만명을 넘어서며 고무적인 초기 성과를 보이고 있다.

 

특히 전체 유저 중 이전에 쿠키런 시리즈를 경험해보지 않은 유저들의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쿠키런이 가진 기존 IP 팬덤을 넘어 키우기 장르를 즐기던 마니아층까지 포섭한 것으로 분석돼, 향후 장기 흥행을 뒷받침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애플 앱스토어 기준 평점 5점 만점에 4.7점으로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 27일 오후에는 TSSR 등급의 ‘브라이트시커 쿠키’ 등 신규 쿠키와 길드 토벌전을 추가하고 메인 스테이지를 확장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업데이트 후 국내 앱스토어 실시간 매출 순위가 다시금 2위로 상승하며 유저들의 큰 관심을 증명했다.

 

쿠키런: 크럼블은 전 세계 3억명의 누적 이용자를 보유한 쿠키런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한 방치형 RPG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키우기 게임 구조에 성장과 다양한 보상, 세계관을 더한 신작이다. 회사는 앞으로도 정기 업데이트를 통해 지속적으로 신규 콘텐츠를 제공하며 유저 만족도를 높여갈 예정이다.

 

한편, 데브시스터즈는 오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서울 광진구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쿠키런 IP 통합 오프라인 대축제 ‘쿠키런 그랜드 페스티벌’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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