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모두투어는 자사 프리미엄 브랜드 ‘모두시그니처’가 ‘2026 국가산업대상’ 프리미엄 여행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2026 국가산업대상’은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우수한 경영 역량과 차별화된 제품 및 서비스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기관·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한다. 시상식은 지난 16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 그레이스홀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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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희용(오른쪽) 모두투어 마케팅사업부 부서장이 ‘2026 국가산업대상’ 프리미엄 여행 부문 대상 수상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모두투어] |
1989년 창립한 모두투어는 창립 37주년을 맞아 패키지 시장 재편에 대응하고자 ‘고객 경험 중심의 질적 성장’을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상품 경쟁력 강화 △판매·유통 채널 고도화 △지속가능경영 기반 확립 △해외 신규 비즈니스 확대를 4대 축으로 중장기 성장 기반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모두투어는 ‘모두시그니처’를 중심으로 하이클래스 등 프리미엄 상품군을 확대하고, 세미패키지 및 테마형 상품을 강화해 패키지 상품의 완성도와 차별화를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중국·베트남·일본 등 해외 법인을 거점으로 현지 사업을 확대하며 글로벌 포트폴리오 강화에도 주력하고 있다.
이번에 수상한 ‘모두시그니처’는 여유로운 일정과 차별화된 현지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운 프리미엄 브랜드다. 핵심 관광지 중심 구성에 지역 특색을 반영한 콘텐츠를 더해 체류 경험의 질을 높였으며, 여행 본질적 만족도를 중시하는 수요를 겨냥해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필수 경비와 현지 인기 선택 관광을 포함해 추가 비용 부담을 낮추고, 쇼핑 일정을 최소화하는 대신 핵심 방문지 체류 시간과 일정의 여유를 확대하는 전략을 취했다.
정희용 모두투어 마케팅사업부 부서장은 “이번 수상은 고객 경험 중심의 프리미엄 여행 가치와 상품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차별화된 상품 기획과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프리미엄 여행 경험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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