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금융소비자보호 주간 운영…완전판매 점검 강화

증권 / 박선영 기자 / 2026-10-26 09:2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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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0일 전 임직원 대상 소비자보호강령 서약·자가진단 실시
상품 설계부터 사후관리까지 점검…진단 결과 반영해 교육 보완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NH투자증권이 금융상품 판매 과정에서 소비자 권익을 보호하고 불완전판매를 예방하기 위한 내부 점검에 나선다.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금융소비자보호 관련 제도와 판매 절차에 대한 이해도를 확인하고, 진단 결과를 교육에 반영할 계획이다.


NH투자증권은 26일부터 30일까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금융소비자보호 주간'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 NH투자증권 사옥 전경 [사진=NH투자증권 제공]



이번 행사는 금융당국의 소비자보호 강화 기조에 맞춰 상품 설계·제조부터 판매와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에서 필요한 보호 원칙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에는 최고경영자(CEO)의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메시지를 담은 서한을 전달하고, 금융소비자보호강령 실천 서약과 소비자보호 자가점검, 완전판매 자가진단 등을 진행한다.

특히 완전판매 자가진단은 임직원들이 퀴즈를 통해 금융소비자보호법과 강화된 판매 절차에 대한 이해도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완전판매는 금융상품 판매 과정에서 고객에게 상품의 주요 내용과 위험을 충분히 설명하고, 적합성·적정성 원칙 등 관련 법규와 절차를 준수하는 것을 의미한다.

NH투자증권은 자가진단 결과를 분석해 임직원들이 취약한 부분을 파악하고, 오답 유형별 교육자료와 실무 지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보호 관련 규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영업 현장에서의 절차 준수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노상인 NH투자증권 금융소비자보호부문장은 "금융소비자보호는 고객 신뢰와 회사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핵심 가치"라며 "이번 행사가 임직원 스스로 관련 제도와 완전판매 절차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임직원의 소비자보호 역량을 강화하고 완전판매 문화가 조직 전반에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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