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퓨스킨 ‘팔각주사’, 리프팅스킨부스터의 새로운 접근, 피부결부터 얼굴선까지 정리

패션뷰티 / 정창헌 기자 / 2026-10-26 11: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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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정창헌 기자] 피부 탄력 저하와 얼굴 볼륨 변화는 피부 관리에 있어 주요 부분 중 하나다. 특히 피부결이나 보습뿐 아니라 얼굴선과 볼륨까지 함께 고려하려는 수요가 이어지면서 다양한 피부 상태를 복합적으로 살펴보는 시술 접근법이 제시되고 있다.

 

스킨부스터는 일반적으로 피부 상태 개선을 목적으로 활용되지만, 최근에는 제품의 특성과 주입 방식을 고려해 시술 목적을 보다 세분화하려는 시도도 나타나고 있다. 단순히 피부에 제품을 주입하는 것을 넘어 어느 부위에, 어떤 목적으로 주입하는지가 중요한 요소로 다뤄지고 있는 것이다.

 

▲ 사진제공 : 인퓨스킨

 

인퓨스킨(INFUSKIN)은 피부결 관리와 함께 얼굴의 지지 및 볼륨을 고려한 '팔각주사' 프로토콜을 선보이며 리프팅스킨부스터라는 시술 개념을 선보이고 있다. 인퓨스킨 팔각주사는 얼굴의 8개 지점을 중심으로 주입 부위를 구분하고, 각 지점에 서로 다른 역할을 부여한 것이 특징이다. 총 8개 지점은 얼굴의 지지를 고려한 3개 부위, 볼륨 보완을 고려한 4개 부위, 피부 결 관리를 고려한 1개 부위로 구성된다.

 

특히 관자, 귀 앞, 코 옆 등 얼굴의 지지와 관련된 부위를 고려해 주입 위치를 설계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는 피부 표면의 관리에만 초점을 맞추기보다 얼굴의 전체적인 구조와 볼륨을 함께 고려하는 접근 방식이다.

 

인퓨스킨 팔각주사의 핵심은 정해진 주입 지점을 바탕으로 각 부위의 특성과 시술 목적을 체계적으로 고려한다는 데 있다. 단순히 주입 횟수나 지점 수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얼굴 부위별 특성에 따라 주입 위치와 역할을 구분하는 방식이다.

 

특히 8개 지점을 기준으로 시술 과정을 구성함으로써 의료진이 주입 부위별 목적을 보다 명확하게 설정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는 제품 자체의 특성뿐 아니라 주입 계획과 시술 과정까지 함께 고려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다만 실제 시술에서는 개인마다 다른 얼굴 구조와 피부 상태를 충분히 살펴야 한다. 표준화된 프로토콜을 바탕으로 하되, 구체적인 시술 방법은 의료진의 진단과 판단에 따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인퓨스킨은 이처럼 주입 지점별 역할을 세분화한 팔각주사 프로토콜을 통해 피부 관리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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