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커머스 스튜디오 운영…글로벌 마케팅·유통 거점으로 활용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동국제약이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의 첫 글로벌 쇼룸을 열고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체험형 공간과 콘텐츠 제작 기능을 결합해 글로벌 바이어와 인플루언서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동국제약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 본사에 센텔리안24 브랜드 최초의 글로벌 쇼룸을 개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쇼룸은 해외 시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는 센텔리안24를 중심으로 글로벌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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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국제약이 센텔리안24의 첫 글로벌 쇼룸을 오픈했다. [사진=동국제약] |
쇼룸에는 센텔리안24의 대표 제품인 ‘마데카 크림’ 라인을 비롯해 기미 케어 제품군 ‘멜라캡처’, PDRN 라인, 뷰티 디바이스 ‘마데카 프라임’ 등 주요 제품이 전시됐다. ‘마데카21’ 등 동국제약의 주요 뷰티 브랜드도 함께 소개되며, 방문객이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운영된다.
또한, 약 20명 규모의 공용 회의실과 라이브 커머스 스튜디오를 구축해 글로벌 바이어 상담과 콘텐츠 제작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 이를 통해 쇼룸을 단순 전시 공간을 넘어 글로벌 마케팅 및 유통 거점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센텔리안24 담당자는 “이번 쇼룸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고 글로벌 소비자와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제약은 쇼룸 오픈을 기념해 글로벌 인플루언서 30명을 초청해 브랜드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서는 PDRN 라인 소개와 함께 제품 촬영, 콘텐츠 제작 프로그램 등이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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