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8개 리조트가 공연장으로"…소노호텔앤리조트, '소노 매직 아트 페스타' 개최

여행·레저 / 심영범 기자 / 2026-07-29 09:14:18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소노인터내셔널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8월 1일부터 16일까지 전국 8개 소노호텔앤리조트에서 '2026 소노 매직 아트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매일 달라지는 공연과 다채로운 이벤트로 만나는 마법 같은 하루'를 콘셉트로 마련됐다. 축제는 쏠비치 삼척·남해·진도, 소노캄 여수·거제, 소노벨 변산·단양·청송 등 8개 사업장에서 3일씩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 [사진=소노인터내셔널]

 

행사는 각 리조트의 입지와 특성을 반영해 세 가지 테마로 운영된다. 삼척·남해·거제는 바다를 배경으로 한 '감성 휴양', 여수·변산·진도는 노을과 함께하는 '열정 축제', 단양·청송은 숲속 자연을 활용한 '웰니스 힐링'을 주제로 다양한 주·야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낮 시간에는 전 연령층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이벤트가 운영된다.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풍선 아트와 클로즈업 마술, 포토타임 등이 진행되며, 리조트 곳곳에서 미션을 수행하고 스탬프를 모으면 경품을 받을 수 있는 '매직 패스포트' 이벤트도 함께 마련된다.

 

오후 7시부터는 메인 프로그램인 '소노 매직 라이브'가 펼쳐진다. 마술사들의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뮤지컬, 팝페라, 재즈, 어쿠스틱 밴드, 타악 퍼포먼스 등 공연이 매일 다른 구성으로 이어져 고객들에게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리조트별 특색을 살린 공연도 마련된다. 쏠비치 삼척과 남해, 소노캄 거제에서는 뮤지컬 콘서트와 재즈 라이브 공연이 진행되며, 소노캄 여수에서는 팝페라와 피아노 공연을 선보인다. 소노벨 변산과 쏠비치 진도에서는 브라스 밴드와 타악 퍼포먼스가 펼쳐지고, 소노벨 단양과 청송에서는 어쿠스틱 밴드 공연으로 숲속 힐링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와 함께 삼척, 진도, 거제, 변산에서는 고객이 직접 무대에 올라 노래를 선보이는 참여형 프로그램 '소노 스타'를 운영하고 경품을 제공하는 등 고객 참여형 콘텐츠도 강화했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 소노호텔앤리조트를 찾는 고객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특별한 휴가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과 연인, 친구들이 함께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소노인터내셔널은 '소노벨 경주 감포' 운영제휴 계약을 체결하고 전면 리브랜딩을 거쳐 공식 운영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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