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삼성웰스토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방앗간과 전통시장의 분위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일 방앗간’ 가을 프로모션을 전국 구내식당에서 선보인다.
삼성웰스토리는 CJ제일제당과 협업해 오는 10월 9일까지 약 한 달간 전국 160여 곳의 구내식당에서 ‘제일 방앗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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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삼성웰스토리] |
이번 프로모션은 약 13만 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삼성웰스토리가 지금까지 선보인 프로모션 가운데 가장 많은 고객이 참여하는 규모다.
‘제일 방앗간’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가족과 함께 즐기던 전통 음식과 가을 수확의 풍성함을 구내식당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방앗간 특유의 정겨운 분위기를 레트로 콘셉트로 구현하고, 익숙한 한식 메뉴에 현대적인 조리법과 식재료를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삼성웰스토리는 CJ제일제당의 ‘비비고 왕만두’를 비롯해 B2B 전용 식자재 브랜드 ‘크레잇’ 상품을 활용했다. 여기에 가래떡과 참기름, 들기름, 깨가루 등 방앗간을 연상시키는 식재료를 더해 메뉴의 풍미를 높였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선보이는 신메뉴는 △가래떡 왕만두김치전골 △들기름 육전나물국수 △얼큰육전국밥 △방앗간 가래떡볶이 △언양식불고기 참기름 비빔밥 등 5종이다.
‘가래떡 왕만두김치전골’은 얼큰한 김치전골에 쫄깃한 가래떡과 왕만두를 더해 선선해진 가을 날씨에 어울리는 메뉴로 구성했다. ‘들기름 육전나물국수’는 고소한 들기름에 가을 제철 나물과 육전을 곁들여 계절감을 살렸다.
CJ제일제당은 프로모션 메뉴에 활용되는 주요 협업 상품뿐 아니라 주·부찬류와 간편식 등 메인 메뉴와 함께 구성할 수 있는 연계 상품도 제안한다. 이를 통해 각 구내식당의 운영 환경과 고객 수요에 따라 메뉴를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구내식당 이용 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삼성웰스토리와 CJ제일제당은 ‘햇반 속 행운찾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경품으로 CJ제일제당 신제품인 말차 햇반, 들기름 햇반, 햇반 파로누룽지차 등을 제공한다.
삼성웰스토리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고객들이 친숙한 한식의 맛과 가을의 풍성함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식재료와 콘텐츠를 접목해 구내식당에서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웰스토리는 올해 2분기 매출 8860억원, 영업이익 48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 6.7%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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