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사내' 성리, '무명전설' 후 받은 신곡 무대 첫 공개 '감동'

방송·영화 / 김지호 기자 / 2026-08-19 09:50:01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전설의 사내’에서 성리가 ‘무명전설’ 정상에 오르며 받은 신곡을 처음으로 무대에서 선보인다.

 

▲'전설의 사내'. [사진=MBN]

 

19일 밤 9시 40분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6회에서는 성리·하루·장한별·황윤성·정연호·이창민·이루네로 구성된 TOP7의 탄생 100일을 축하하는 ‘백일대잔치’가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성리의 신곡 최초 공개를 비롯해 신유와 김범룡의 애장품을 차지하기 위한 TOP7의 치열한 무대 경쟁이 이어진다.

 

먼저 성리는 ‘오늘 이곡’의 주인공으로 나선다. ‘무명전설’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획득한 혜택 가운데 하나인 신곡을 드디어 공개하게 된 것. 성리는 기다렸던 노래를 처음 들려주게 된 설렘을 드러내며 특별한 무대를 예고한다.

 

여기에 성리는 이날 착용한 턱시도 역시 우승자에게 주어진 혜택이라는 사실을 밝히며 은근한 자랑에 나선다. 이를 들은 신유가 우승자가 모든 것을 누리고 있다며 부러운 반응을 보이면서 현장에는 웃음이 번진다.

 

성리의 신곡을 탄생시킨 주인공은 ‘남행열차’ 등을 만든 김진룡 작곡가다. 김진룡은 자신이 작업한 노래 가운데서도 이번 결과물에 남다른 만족감을 느꼈다며 성리의 신곡을 향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친다. 특히 실제 무대를 보면 놀라게 될 것이라는 예고까지 더해지면서 TOP7의 기대도 한껏 높아진다.

 

마침내 음악이 시작되자 분위기는 순식간에 달라진다. 성리는 첫 소절부터 자신의 강점을 응축한 무대를 펼치며 시선을 집중시킨다. 강렬한 사운드와 성리의 보컬이 맞물리자 이를 지켜보던 TOP7과 ‘탑 프로단’ 역시 도입부부터 심상치 않다며 감탄을 쏟아낸다. ‘1대 전설’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쥔 성리가 자신의 이름을 걸고 선보일 새로운 노래에 관심이 집중된다.

 

신곡 공개 이후에도 뜨거운 무대는 계속된다. 이번에는 ‘탑 프로단’ 신유와 김범룡이 내놓은 애장품을 차지하기 위한 특별 승부가 마련된다.

 

성리는 신유와의 특별한 인연을 앞세워 애장품에 욕심을 낸다. 신유의 노래 ‘애가’가 자신의 인생곡이 됐을 만큼 각별한 의미를 지닌다고 밝히며 적극적인 구애에 나서는 것.

 

하지만 신유는 쉽게 넘어가지 않는다. 이미 ‘무명전설’ 우승으로 상금과 제주도 집 등 다양한 혜택을 얻은 성리에게 이번만큼은 양보할 생각이 없다고 선을 긋는다. 그러면서 자신의 애장품을 받을 후보로 하루와 정연호를 지목해 새로운 경쟁 구도를 만든다.

 

신유 공략에 실패한 성리의 시선은 곧바로 김범룡의 애장품으로 향한다. 여기서는 만만치 않은 상대가 기다리고 있다. ‘무명전설’ 준결승에서 김범룡과 호흡을 맞췄던 황윤성이 경쟁자로 등장하면서 두 사람의 자존심 대결이 성사된다.

 

성리는 승부를 위해 자신의 강점인 퍼포먼스를 전면에 내세운다.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을 떠올리게 하는 스타일과 퍼포먼스를 준비해 무대를 장악한다. 예상 밖의 과감한 변신과 폭발적인 움직임에 출연진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황윤성도 물러서지 않는다. 강렬한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평소와 다른 분위기를 완성한 뒤 시원한 보컬을 앞세워 맞대응한다. 축하 자리라는 사실을 잊게 할 만큼 두 사람의 경쟁이 과열되자 신유는 급기야 오늘이 경연 프로그램이 아닌 ‘백일대잔치’라고 상기시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특히 이날 방송은 ‘무명전설’ 우승 이후 성리가 보여줄 새로운 출발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치열했던 경연 끝에 ‘1대 전설’에 등극한 데 이어 우승 혜택으로 받은 노래까지 처음 공개하면서 본격적인 다음 행보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다.

 

한편 성리는 '무명전설'에서 1위를 하며 인생 역전에 성공했다. 그는 1위 후 첫 CF 촬영은 물론 이날 공개하는 신곡을 받은 데 이어 전국투어 콘서트와 방송으로 꾸준한 활약을 이어나가고 있다. 

[ⓒ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오늘의 이슈

포토뉴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