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디세이, 데뷔 첫해 2관왕 "팬 사랑 덕분"

연예 / 김지호 기자 / 2026-07-27 09:16:53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신인 보이그룹 모디세이(MODYSSEY)가 데뷔 첫해 또 하나의 트로피를 추가하며 차세대 글로벌 루키다운 존재감을 과시했다. 

 

 

▲그룹 모디세이. [사진=원시드]

 

 

모디세이(헝위, 판저이, 리즈하오, 린린, 수런, 이첸, 로완)는 지난 25일 서울 성북구 화정체육관에서 개최된 ‘KMA 2026’에서 ‘KM SPOTLIGHT’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앞서 ‘2026 서울가요대상’에서 ‘글로벌 루키상’을 품에 안은 데 이어 데뷔 첫해 두 번째 시상식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신인 그룹으로서 의미 있는 발자취를 남겼다.

 

수상 직후 멤버들은 “데뷔 자체만으로도 감사한 일이었는데 이렇게 값진 상까지 받게 돼 정말 행복하다”며 “언제나 응원해 주시는 팬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더 좋은 음악과 무대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모디세이는 팬들의 사랑이 있었기에 탄생할 수 있었던 팀”이라며 “지금 이 순간도 팬들이 함께해 주셨기에 가능했다. 앞으로도 팬들이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그룹으로 성장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데뷔 이후 MODYSSEY의 행보는 꾸준한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데뷔 싱글 ‘1.Got Hooked : An Addictive Symphony’는 초동 판매량 30만 장을 돌파하며 신인답지 않은 성과를 기록했고, 국내 활동과 함께 중국 상하이 팬사인회, 일본 발매 기념 이벤트, 중국 대표 문화행사 ‘빌리빌리 월드 2026’ 무대 등 글로벌 무대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해외 팬들과의 접점을 넓혀왔다.

 

두 차례 시상식 수상까지 더해지면서 MODYSSEY는 2026년 가장 주목받는 신인 그룹 가운데 하나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에서도 빠르게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국은 물론 중국, 일본 등 글로벌 입지를 착실히 확장하고 있는 MODYSSEY는 오는 8월에는 미국에서 열리는 'KCON LA 2026'에 출격한다. 다양한 국가에서의 활약을 통해 성장하고 있는 이들이 올 한 해 어떤 성장사를 보여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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