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30일 청약 접수…7월 3일 당첨자 발표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은 19일 서울 노원구 서울원 아이파크 내에 들어서는 민간임대주택 '파크로쉬 서울원'의 견본주택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파크로쉬 서울원은 서울시 노원구 서울원 아이파크 내에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2개 동, 전용면적 70~80㎡, 총 76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70㎡ 192가구, 73㎡ 192가구, 80㎡ 384가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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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크로쉬 서울원' 투시도 [이미지=IPARK현대산업개발 제공] |
파크로쉬 서울원은 자연에서 시작된 웰니스의 가치를 도심 주거 공간으로 확장한 민간임대주택이다. 전 연령층이 입주할 수 있으며, IPARK현대산업개발이 직접 보유·운영한다. 보증금과 월 관리비, 멤버십 등을 기반으로 의료와 식사, 커뮤니티 서비스를 결합한 라이프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단지는 ‘더 사이프레스’와 ‘더 그로브’로 구성된다. 지상 41~49층의 더 사이프레스는 총 144가구로 전용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상 2~40층의 더 그로브는 624가구로 실용적인 공간 구성과 웰니스 프로그램을 갖췄다.
입주민들은 서울아산병원 헬스케어 프로그램과 연계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건강검진과 예방·사후관리 서비스는 물론 전문 간호사의 케어 서비스와 비대면 진료 연계 시스템도 제공될 예정이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루프테라스, 카페테리아, 프라이빗 다이닝룸, 웰니스 요가존, 호텔식 사우나, 로쉬라운지 등이 조성된다. 호텔식 식사 서비스와 컨시어지 서비스, 프리미엄 피트니스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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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크로쉬 서울원' 단지 내부 투시도 [이미지=IPARK현대산업개발 제공] |
세대 내부에는 인공지능(AI) 홈비서 시스템을 비롯해 건강관리와 생활 편의를 지원하는 스마트 웰니스 시스템이 적용된다. 활동량과 생체신호, 수면 패턴 등을 기반으로 건강 상태를 관리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대응 체계를 가동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주거공간은 간접조명과 외산 주방가구를 적용했으며, 단차 없는 설계와 논슬립 타일, 안전 손잡이 등을 통해 입주민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청약 접수는 이달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7월 3일이며 계약은 7월 7일부터 9일까지다. 입주는 2028년 7월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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