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GRS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는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와 협업해 브랜드 감성을 담은 'UTme!(유티미)' 디자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롯데리아는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12일까지 2주간 소비자를 대상으로 UTme! 디자인 공모전을 진행했으며, 최종 선정된 디자인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롯데리아 공식 디자인 스탬프와 디저트 캐릭터 '떼리앙' 스탬프 등 총 45종의 디자인 요소를 활용해 티셔츠를 자유롭게 제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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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롯데GRS] |
유니클로의 UTme!는 다양한 이미지와 그래픽을 조합해 맞춤형 티셔츠를 제작하는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다. 이번 롯데리아 협업 디자인은 잠실 롯데월드몰점, 명동점, 대구 동성로점, 대전 둔산점, 부산 삼정타워점, 제주 서귀포점 등 전국 6개 UTme! 운영 매장에서 이용할 수 있다.
롯데GRS 관계자는 "햄버거와 캐릭터 등 롯데리아만의 유니크한 이미지를 재치 있는 디자인으로 구현해 고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협업과 콘텐츠를 통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GRS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조1189억원을 기록했다. 2017년 이후 처음으로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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