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청호나이스는 제습기 판매량이 올해 상반기 전년 동기 대비 약 40%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여름철 고온다습한 날씨와 실내 습도 관리 수요가 이어지면서 제습기 판매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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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청호나이스] |
제습기 수요에 대응해 청호나이스는 지난 5월 실속형 제습기 ‘에어드로우’를 출시했다.
에어드로우는 27℃, 습도 60% 기준 일 최대 제습량 15.5L를 지원한다. 물탱크 용량은 3.8L다. 드레스룸, 세탁실, 침실 등 습도 관리가 필요한 공간에서 사용할 수 있다.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적용했으며 습도는 40~70%까지 5% 단위로 설정할 수 있다. 주변 습도와 관계없이 지속적으로 제습하는 건조 모드도 제공한다.
풍량은 강·약 2단계로 조절할 수 있으며 풍향 조절, 1~8시간 타이머, 메모리 기능 등을 지원한다. 제품 하부에는 360도 회전이 가능한 무빙휠을 적용했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쾌적한 생활 환경을 위해 제습기를 찾는 수요가 사계절 내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에어드로우’는 제습량과 물탱크 용량,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등 실용적인 사양을 갖춘 제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호나이스는 지난해 매출액 510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6.7%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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