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시그니처·비즈니스·하이클래스 등 프리미엄 유럽여행 상품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모두투어가 올겨울 성수기부터 2027년까지 유럽 여행 수요를 겨냥한 대규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모두투어는 오는 10월 30일까지 33일간 ‘2027 EUROPE 유럽감사제’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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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모두투어] |
이번 프로모션은 올해 겨울 여행뿐 아니라 2027년 유럽 여행을 미리 준비하려는 고객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서유럽과 동유럽, 지중해, 이베리아 등 주요 유럽 지역 상품을 여행 일정과 목적, 상품 유형에 따라 비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크리스마스와 베네치아 카니발 등 시즌별 여행 일정과 직항 및 국내선 연계 상품, 5성급 호텔, 야경 투어 등 지역별 특색을 반영한 상품도 선보인다.
출발 시기와 여행 일정에 따른 상품 선택도 가능하도록 했다. ‘출발 확정’, ‘MD 추천’, ‘2027 연휴’ 등의 카테고리를 별도로 구성해 올해 겨울부터 내년 주요 연휴까지 여행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했다.
서유럽, 튀르키예, 스페인·포르투갈, 동유럽·발칸 등 주요 지역별 출발 확정 상품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직항편 이용 여부, 호텔 등급, 전문 인솔자 및 가이드 동행 여부 등 주요 조건도 비교할 수 있다.
프리미엄 여행 수요를 겨냥한 상품 구성도 강화했다. 모두투어는 ‘모두시그니처’ 카테고리를 별도로 운영하고 숙박과 항공, 이동, 식사, 일정, 포함사항 등 여행 품질 요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모두시그니처는 2019년 출시 이후 상품별 주요 품질 요소를 고객이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SIGNATURE CHECK’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1~8월 전체 판매에서 모두시그니처가 차지하는 비중은 약 36%로, 전년 동기보다 15%포인트 증가했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유럽 지역 모두시그니처 상품을 확대하고 숙박과 일정, 미식 등 여행 전반의 품질을 강화한다.
비즈니스클래스와 하이엔드 프리미엄 브랜드 ‘하이클래스’ 상품도 별도로 구성했다. 비즈니스클래스 상품 이용 고객에게는 조건에 따라 서울·경기 지역과 인천공항을 오가는 프라이빗 차량 서비스를 제공한다.
하이클래스 상품은 서부지중해 크루즈와 동유럽, 이탈리아, 스위스 등을 중심으로 비즈니스클래스와 고급 숙박, 노옵션·노쇼핑 일정, 문화·미식 콘텐츠 등을 결합했다.
장홍석 모두투어 상품본부장은 “올겨울 성수기부터 2027년까지 유럽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이 일정과 여행 목적에 맞는 상품을 편리하게 비교·선택할 수 있도록 주요 지역의 상품과 혜택을 한데 모았다”며 “타임딜과 출발 확정 상품부터 모두시그니처, 비즈니스클래스, 하이클래스까지 선택의 폭을 넓혀 다양한 유럽 여행 수요에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모두투어는 ‘2026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여행사 부문에서 8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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